공과대학에서 주최하는 Star 연구자상& 우수 연구자상 시상식이 지난 9월 11일 산업CEO 강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, 이날 시상식에는 전기공학과 이해준 교수, 김욱 교수가 수상자로 참석하였다.
이해준 교수는 “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(규모: 3년간 국비 총 75억)”을 유치한 업적을 인정받아 우수연구자상(사업)을 수상하였고,
김욱 교수는 JCR 4.76%, IF 8.857인 상위 저널(Energy)에 논문을 게재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연구자상(논문)을 수상하게 되었다.
(논문제목: Bilevel programming approach for the quantitative analysis of renewable portfolio standards considering electricity market).
공과대학은 연 50억원 이상의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기여했거나 질적으로 우수한 논문을 출판한 교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공과대학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이기 위해
STAR 연구자상 및 우수연구자상 포상을 시행해오고 있다.